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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박싱에 울애기 신이났습니다. 폴짝 뛰어올라가고 자리만든다고 긁어보고

작성자 스****(ip:)

작성일 2023-05-07 14:17:49

조회 6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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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박싱에 울애기 신이났습니다. 폴짝 뛰어올라가고 자리만든다고 긁어보고 뒹굴고 난리부르스 한바탕 했습니다. 일단 높이 조절때문에 선택한 상품입니다. 하지만 비싼 가격에 고민 정말 많이했어요. ㅠ 그런데 받아보니 앉는 부분이 그냥 천만 있는게 아닌 약간의 쿠션이 있네요? 어머나..!!! 이런 디테일로 가격에 대한 위로를 받습니다. 3.7키로 울 애기! 친구가 같이 들어가도 될 정도의 사이즈입니다. 무게는 생각보다 묵직해서 안정감이 있습니다. 화이트라 금방 지저분해질까 걱정되지만 잘 지워지리라 믿어요. ??????


(2023-05-07 스마트스토어에서 등록된 구매후기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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